어르신들께서 우산 종이 그림에 정성스럽게 색을 입히고, 그 종이를 자르고 접어 하나뿐인 우산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작은 손놀림 속에서도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돕고, 스스로 색을 고르고 붙이며 감각 표현과 창의력을 발휘하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시며 "이 우산쓰고 장마철 보내면 되겠네!" 하고 웃으시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비 오는 날도 걱정없이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은 이렇게 밝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