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당일인 오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진행했습니다.
한데 모인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고 어버이의 은혜를 불러드렸습니다.
모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침상에서 달아드리고 사진 찍어드리니
"나 잘 나왔어요?" 라고 말하며 좋아하셨습니다.
어제 공연에 이어 카네이션에도 관심을 보이며 활짝 웃고 즐거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