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나의 과거 추석모습을 회상하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또박또박 글씨도 잘 쓰시고 내가 입고 싶은 한복도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