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정토를 이용해서 개운죽을 꾸며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모래알처럼 작았던게 커져가는 걸 보시면서
어르신들이 엄청 신기하다면서 계속 쳐다보고 쳐다보십니다.
각자 만드신 개운죽에 이름표도 꾸며서 붙이고 만족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