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금지로 인하여 한달이 넘도록 어르신들도 보호자님들과
만나지도 못하시고 서로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이 가족에게 편지쓰기를 하셨습니다.^^
가족들, 자녀분들 이야기를 하시면서 한껏 표정이 밝으셨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