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 마스크팩을 해드렸습니다.
따뜻하게 침상에 누우신 상태로 팩을 올려드리고 한숨 주무시라고 권해드렸습니다.
겨울에는 여가도 즐기면서 휴식도 취하시고 어르신들이 일단 모두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