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가수처럼 노래를 잘하는 선생님들과 노래방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한두곡씩 앵콜을 받아가시면서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어르신들도 탬버린을 신나게 치시면서 애창곡들을 부르셨어요.~~
이번에 새로오신 어르신도 한곡 선뜻 불러주시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