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신문지 찢기와 신문지를 말아서 공을 만들어
신문지 농구를 해보았습니다.
공도 가볍고 다칠 염려도 없어서 와상 어르신들 침상에 가서도
신문지 공 던지기를 해보았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