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설 근처 교회에서 바자회가 열려서 어르신들과 참여 했습니다.
바자회에 나온 물건도 구경하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계산하시면서 구입도
해보시고 드시기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깥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면서 프로그램 중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시면서 같이 많이 웃으셨습니다.